저도 인테리어와 집이 주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좋아해서 제트 님의 서사, 이사 이야기, 취향, 집이 어떤 공간이라고 느끼는지 등 참여 전 궁금했었는데 나만의 공간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본인 또한 그렇게 아껴주고 계시겠죠? :) 전시도 너무 너무 잘 봤어요. 기획에서도 센스가 느껴지셨었는데 실제로도 센스감각이 돋보이더라고요 희희
전시&강연 준비하면서 바쁘셨을텐데 엽서를 선물로 챙겨서 주셔서 감사해요.<3 언젠가 제트 님을 또 뵙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한 하루 보내세요 :)
집이라는 공간이 이렇게 소중한 공간일 수 있다는 걸 제트님을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지나온 집들과의 추억들을 모아 전시할 생각을 하셨다는 것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요 ...ㅎ.ㅎ 바깥순이인 저에게 집은 정말 자는 곳 정도였는데, 덕분에 저도 좀더 제가 머무는 공간을 귀하게 가꿔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제트님께서 살아온 자취를 숨김 없이 솔직히 보여주시며 어떤 취향의 (거주)스타일을 지향하시는지와 자취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같이 소개해주셔서 재밌으면서도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ㅎㅎㅎ 자신이 살아온, 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셔욥!!!
지난 X들을 돌아보며 하나씩 바꿔 마음에 드는 포근한 집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다시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특히 힘든 시기에 집에 누워 있으며 집은 늘 항상 자신을 받아준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했는데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공김이 됩니다! 멋진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