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기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설서를 한 100개 이상 매번 적고 있다가 얼마 전 취업했네요. 취준 기간동안 스스로 낙담도 많이하고, 울고 불기도 했는데 혼자 끙끙 .. 다른사람에게 티도 못냈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 기간동안 힘듬을 툭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틈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