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부장 역할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고,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특히 '퇴근 전 짧게 얘기할 게 있어서'라는 대사는 제가 현실에서 몇 번 써봤던 대사라 더 실감 나더라고요.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공감을 줄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모여 숏폼 제작하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런 프로그램과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영상제작을 할 수 있어 귀한 기회였습니다!!
두번의 짥은 만남이였지만 흥미롭게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결과물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
숏 영상을 보게될 이들에게도 그 즐거움이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어떤 영상을 만들지에 대한 의견나눔+촬영. 단순한 구조에서 오는 편안함도 한몫했던 것 같아요.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