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걸음만 걸어도 땀이 흐르고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정자에 도착해 자리를 잡으니 마음은 조금씩 느려졌습니다.
정자에 앉아 바람을 느끼고 각자 좋아하는 방식으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그 순간이 참 좋았습니다.
이후 카페로 자리를 옮겨 각자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무더위도 잊을 수 있었던 모임이었습니다 :))
함께한 귀엽고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좋은 시간을 함께! 그리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 또한 보냈습니다
멜로니 캡틴님이 우주선을 올려주신 덕분에 무료하게 보낼 수 있었던 일요일을 시원한 바람이 불고 전망 좋은 망원정 터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귀여운 노트도 선물받고, 물과 피크닉 매트와 컵과일을 준비해주셔서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또, 멋진 북카페에 귀여운 스티커도 준비해주셔서 다꾸하는 기분으로 ‘나에게 보내는 편지’도 보내고, 밑미 일 키트를 활용한 대화로 서로 알아가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오랜 대화 시간이 특히나 기억에 납니다!😆 무엇이든 진심이고 멋진 분들 만나서 기뻐요
잘 맞는 친구들과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에요 🫶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