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은 처음인데 날씨도 너무 좋고 볼 거리도 많았어요 코스를 거의 원주민만큼 알차게 짜 주셔서 즐길 거리가 많았어요🥹 전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막상 잘 나가지는 않고 빵 좋아하지만 평소에 자주 사먹지는 않는데 우주선 이후로 많이 돌아다니고 자주 사 먹게 될 것 같아요 ! 제 세상이 한 평 넓혀 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즐거웠어요 ♡ 또 참여 하고 싶어요 !
여러 맛집과 가볼 만한 곳들을 엄선해서 제안해 주셔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 터지는 맛의 향연을 즐겼어요. 빵의 종류나 만드는 방법 같은 세부적인 지식도 중간중간 나눠 주신 덕분에 조금 똑똑해진 기분이에요 ㅋㅋ!! 안 먹어본 여러 종류의 빵을 접할 수 있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너무 알차고 즐거운 자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