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마무리를 함께하는 분들과 소회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실 한해를 어떻게 지냈는지 생각해 보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한 분들의 경험과 다양한 시각들을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어떨결에 닛커넥트 전시회까지 ~~알찼어요! 무엇보다 다과와 함께 좋은 공간을 쉐어해준 주최자님께도 넘 감사합니당😆
연극 <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관람하고 감상을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람할 연극과 시간이 확정되어있는 클럽이어서, 참여하기에 더 수월하고 좋았어요. 클럽장님을 포함하여 함께한 분들이 정말 좋아서, 앞으로 개별적으로라도 이런모임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