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우리는 늘 남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기만을 기다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겐 지금 바로 친절할 수 가 있어.”
_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자신에게 친절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살아내고 있는 우리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스탠실 기법을 활용하여 나에게 보낼 카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한달 뒤의 나에게 가득 다정하고 친절한 편지를 적어보세요.
현재의 내가 미래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거에요.
-
일시 : 25년 7월 9일 요일 16시~18시
장소 : 서울시 강동구 성안로 75 (원더테일즈 스튜디오)
인원 : 4명
비용 : 보증금 5,000원 (참여시 반환)
* 닛커넥트 참여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분을 우선으로 승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