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니트컴퍼니 서대문점]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오늘부터>
📌이 모임은 니트컴퍼니 서대문점 사원을 위한 사내클럽입니다.
1907년, 인류가 최초로 만든 합성 플라스틱(베이클라이트) 조각은 아직도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지구 어딘가를 떠돌고 있어요. 그 오랜 시간 동안 쌓여온 흔적들은 이제 기후재난이라는 현실이 되어 성큼 우리 일상에 다가와 있어요. 이미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싶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제로웨이스트샵에서 일상에서 무심코 쓰던 물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용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봅니다. 가게를 둘러보며 이 물건이 정말 꼭 필요한지 모임원들과 서로를 다정하게 설득하며 가치 있는 소비를 경험합니다.
이후 보라매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각자 챙겨온 텀블러에 담아온 음료를 마시며 무해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느낀 점은 무엇인지, 일상 속에서 무해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나눠보아요.
👥 이런 크루원을 기다려요!
• 기후 위기에 공감하는 분
•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친환경 실천을 나누고 싶은 분
•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분
✅일정 : 10/7(수) 14:00 ~ 17:00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장소 : 1.5도씨(서울 관악구 조원로20길 29 1층)
✅준비물 : 장바구니, 다회용기에 담긴 마실거리(일회용컵 x, 페트병 x)
✅참여가 확정되면 안내 문자드릴게요.
✅궁금한 게 있다면 네이버밴드에서 개인채팅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