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피트니스 그룹피티] 예술 놀이터 초대장

모집중

무지개 🏳 캡틴

그림책, 음악, 재즈, 커피, 깊은 수다, 얕은 수다 좋아합니다. 요새는 프리랜서로 먹고 살 걱정 달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주선 소개

**위 사진은 같은 감정, 다른 표현의 예시입니다. 무슨 감정일까~요?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교육 받고 모임 운영으로 써먹어 보려는

무지개와 민트, 무민이!

마음 피트니스 참여자 여러분을 예술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사람 만날 꿍꿍이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혹 마음 피트니스 아니라고 눈물 훔치시는 분들 계시다면

(김칫국 맛있게 마시기)

힘내서 모임 또 열라고 무지개와 민트에게 응원의 연락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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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5월 28일 (목) 13시~18시

(끝나고 가능하신 분들 남은 운영비 보태어 같이 저녁 먹어요~)

🌧어디서?

스페이스 강남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무엇을?

영화 보고 얘기 나누고 나눈 얘기로 창작 시도하기

-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며

- 영화 <센티멘탈 밸류> 보고 (상영시간 2시간 13분)

- 예술 활동으로 감상 나눕니다.

(영화 맘껏 오해하기->함께 재료 사러 나가서->창작 시도하기!

그림 그리기, 만들기, 가사 쓰기, 시 쓰기, 춤추기...)


⁉️ 센티멘탈 밸류 : 금전적인 가치는 거의 없어도 개인적인 추억이나 감정이 짙게 배어 있어 도무지 버리지 못하는 것들

예고편 : https://tv.naver.com/v/9234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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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에서 지원 받아 했던 예술 놀이터,

니트 인베는 떨어졌지만 마음 피트니스 서포터즈로서

니트 동료분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무척 떨립니다.

니트 인베 떨어진 무지개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얼~씨구씨구!


저는 오랫동안 틀린 존재라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가끔 틀린 것 같은 기분에

작게 무너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나를 무너뜨리는 거 천지삐까리인 세상을 마주하다 보니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게 중요한거더라구요.

그래서 넘어졌을 때 일어나게 하는 제 PT선생님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바로 예술 경험!

저는 연극을 전공하며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었고

예술 경험은 세상을 여러 각도로 바라보게 하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알려주는,

무너져도 일어나게 해주는 PT 선생님 중 하나 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먹고, 느끼고, 경험해 온 모든 것들이 예술의 재료가 될 수 있음을 함께 경험해봐요.

우리만의 공간에서 편히 영화 보고, 편히 얘기 나누며

이상한 감상도 나누고, 각자의 방식으로 표출(예술)해보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 전시도 해보고 감상도 나누고...


작품을 감상하는 일을 '마음껏 오해하기' 로 이름 붙이며

차이를 '틀림'이 아니라 '재미' 라 이름 붙이며 놀아보아요.

영화 보고 마음껏 오해하고 창작해보고

내 창작물 마음껏 오해 당해보는 재미!


영화만 보고 가도 괜찮고, 창작은 구경만 해도 괜찮습니다.

중간 중간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잘해야 하는 모임보다,

잠깐 기대어 놀다 가는 놀이터에 가까웠으면 합니다.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