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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 🏳 캡틴

@esowun 튤립, 민트색, 뉴욕, 피스타치오 아몬드, 손편지, 여름의 보리차, 복숭아, 대선소주,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소운 입니다. 에세이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단편소설 <여름으로 지어진 곳>을 냈습니다.

우주선 소개

[작가님들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에세이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소설 <여름으로 지어진 곳>
사진집 <10월 19일의 뉴욕>을 쓴 소운입니다.

이 모임은 2월 말까지 책을 만들고 싶은 캡틴이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해야 뱉은 말에 책임을 지려고 책을 만들게 되거든요!

- 독립출판한 책이 1권 이상인 작가님
- 출판 예정 계획이 구체적인 미래의 작가님
- 다음 책 원고를 쓰고 싶은 작가님

모두 환영이에요!

언제까지 무슨 책을 만들고 싶나요?
시? 소설? 에세이? 그림책? 사진집? 모두 환영!
바로 작업을 시작해도 됩니다.

* 아직 잘 모르겠다. -> 조각글만 쓰고 가셔도 됩니다.
* 나는 책을 내기 전에 세부 사항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조용히 작업만 해도 됩니다.

모임을 마무리 하기 전에 세 줄 응원 카드도 주고 받아요!

❣️모집인원: 4명
❣️일시: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5시 (3시간 예약)
❣️장소: 계절의 목소리
❣️준비물 : 필기도구, 노트북, 아이패드 등 원고 작업 도구
❣️참가비: 5,000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금안내 문자를 드릴 예정입니다.)
**** 니트컴퍼니의 모임 지원으로 인당 1만원 이내의 음료 및 디저트가 지원됩니다.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정기적인 작업 모임을 열 의향도 있어요!
같이 글 써요!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