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안녕하세요.
삶을 길어, 음악과 글을 짓는 이야기꾼 콜다입니다.
요즘 저는 “나다움을 만든 순간들”을 주제로 SNS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 니트인베스트먼트를 마무리하면서
[나를 나답게 만들어 준 삐뚤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저는 “조용히 삐뚤어진” 사람이었거든요.
- 말 잘 듣고 말썽 안 부리는 착한 아이
- 학창시절 벌점 한 번 받은 적 없는 모범생
- 인서울 4년제 대학 졸업 후
- 바로 안정적인 회사 입사 …
일반적으로 훌륭하다 기대 받는 모든 것을 지키려 애쓰면서도
마음 한 켠에서는
‘왜 그래야 하지?’
‘이건 내가 원하는 삶의 모양이 아닌데?’
누가 만든지도 모를, 세상 모든 규칙에 딴지를 걸고 싶었던.
그렇게
학교 밖에서,
동네 밖에서,
회사 밖에서,
삐뚤함을 풀어 낸 크고 작은 경험들이 모여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나의 이야기에 공명하는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
기적같은 일들을 정말 많이 경험했어요.
내가 살고 싶은 삶이
내가 눌러왔던 [삐뚤함] 안에 숨어있었다니요!
지난 날의 제게도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해줬더라면
조금은 스스로를 덜 미워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소심하지만 삐뚤빼뚤 나만의 선을 그어 온 16년 간의 헤맴기록(?)을 공유합니다.
함께해주시겠어요?
✨ 일시 : 2026.5.29(금)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90분)
✨ 장소 : 아트숨비센터(서울시 은평구 은평로8길 9 / 서울지하철 6호선 응암역 인근)
[이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 너무 빠르고 혼란스러운 요즘, 나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 다양한 삶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는 사람
- 인디펜던트 창작자, 뮤지션의 삶이 궁금한 사람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나만 불안한 게 아니군? 하는 안도감
- 저 사람(콜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하는 자신감
- 나의 삐뚤함이 가장 큰 장점일 수 있다는 믿음
- 나다운 삶을 원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싱송라 사유나의 곡 비하인드 (ㅎ.ㅎ)
- 소소한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