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아... 이걸 또 사버렸네.."
"오늘은 진짜 돈 안쓰려고 했는데..."
혹시 이런 순간들이 자주 있나요?
니트 거지방은 단순하게 절약을 실천하는 모임은 아닙니다.
오늘 지출, 참아낸 소비, 살까 말까 고민되는 물건, 무지출 성공 등을 공유하고, 서로 유쾌한 드립과 훈수 아닌 훈수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1) 택시비 - 9100원 지출 했습니다.
- "고물가 시대에 택시라니... 길바닥에 돈을 흩뿌리셨군요."
2) 오늘 무지출 입니다.
- 훌륭합니다. 지갑이 드디어 숨을 쉬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누가 더 가난한지 겨루는 방이 아닙니다. 돈을 완벽하게 아끼자는 방도 아니구요.
대신, 혼자 후회하고 넘기기 쉬운 소비를 가볍게 기록하고, 웃기게 나누고, 한번쯤 돌아보는 방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소비를 줄이고 싶지만, 딱딱한 절약 모임은 부담스러운 분
- 오늘 쓴 돈을 가볍게 기록해보고 싶은 분
- 충동구매 하기 전에 누가 한번만 말려줬으면 하는 분
- 무지출, 저지출 공짜 협찬 등을 자랑하고 싶은 분
- 드립과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분
- 소비를 비난받기 보다 유쾌하게 돌아보고 싶은 분
모임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 오늘의 지출을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 다른 사람의 지출에 드립, 언어유희, 훈수 아닌 훈수로 반응합니다.
- 무지출 성공, 공짜 획득, 환불, 당근 성공도 공유합니다.
- 살까 말까 고민되는 소비는 [살말]로 올리고 소비 재판을 받아봅니다.
- 절약 팁도 가능하지만, 이 방의 핵심은 유머와 소비 점검 입니다.
참여 방식
- 매일 인증은 필수가 아닙니다. 느슨하게 공유하고 싶은 만큼만 공유해주셔도 됩니다.
- 며칠 밀린 지출은 묶어서 올려도 됩니다.
- 힘든날은 쉬어가도 됩니다
- 사람 자체를 비난하지 않고, 소비 행동에 대해서만 훈수 둡니다.
우울, 체력저하, 병원, 경조사비 처럼 사정이 있는 소비에 대해서는 훈수를 안 둡니다.
우리는 파산을 막기 위해 모였지, 서로의 마음을 파산시키려고 모인 게 아니니까요.
돈을 아끼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고단합니다.
하지만, 같이 웃으면서 돌아보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번 시즌의 목표는 완벽한 절약이 아니라, 혼자 후회하던 소비를 같이 웃으며 돌아보는 것.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지갑은 가볍지만, 드립은 풍성한 분들 환영합니다.
문의 : 토토루 https://open.kakao.com/me/totor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