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적겠지 - 주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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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새 🏳 캡틴

글 쓰는 서른 살, 빛새입니다.

우주선 소개

글쓰기가 귀찮으십니까?
책상 앞에 서면 머리가 지끈지끈 하시다고요?
글을 다 썼는데, 서투르게 쓴 거 같으십니까?

그런 당신을 준비했습니다!
글포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사내클럽 '뭐라도 적겠지'!

'뭐라도 되겠지'라는 니트컴퍼니의 사훈을 본따 만든 '뭐라도 적겠지' 글쓰기 클럽!
단 세 줄이라도, 사원 여러분의 마음이 들어간 글을 쓰면 OK!
사내클럽이 끝나면 여러분의 문장을 마음이 담긴 엽서로 만들어 드립니다!

글쓰기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마음가짐과 글쓰기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스킬을 익히면,
이제 글쓰기는 식은 죽 먹기!

레포트, 논문, 인터뷰, 시, 감상문, 수필, 시나리오, 블로그 원고 등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적어본 클럽장과 함께하신다면,
여러분도 쉽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단 한 번만 만나는 짧고 굵은 사내클럽을 원하신다면,
클럽이 끝난 후에 무언가 가져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1회성 사내클럽이기 때문에 오픈카톡은 활동 이틀 전인 10월 20일(목)에 개설합니다.

[사내클럽 스케줄]

* 자기소개 및 아이스 브레이킹 - 20분
* '어떻게 하면 글을 쓸 수 있을까?' - 20분
* 글쓰기 실습 - 20분
* 발표 및 상호 피드백 - 30분
* 마무리 - 5분

※ 사내클럽 스케줄은 클럽장의 진행에 따라 늦어질 수도,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 한 줄 엽서는 11월 5일(토) 전에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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