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돈을 벌기 위해 해야하는 일을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이 내가 좋아하는 진짜 내 꿈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모임!
크루 : 이런 고민을 해봤다면 누구나 환영..! 예체능계 진학하고 싶었던 분이나 진학했는데 지금 생계로 다른 일하신다면... 환영!
위치: 이대역 부근 역에서 5분 거리 이내 , 말하기 편안한 독립된 공간
시간: 수다 떨기 딱 좋은 8/17 토요일 4:30-6:00
에어컨 쐴 겸 온다고 생각해도 됨! 마음 편하게!!
준비물:
없음! 열린 마음, 차별 없는 마인드, 마실 물이나 음료(많이 말할 확률이 높아요)
모임장 이력:
바이올린이랑 농구를 좋아함
특히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는 전공으로 하고 싶었는데
돈 벌려고 공대에 진학해서.. 그냥 재미없게 지내고 있음...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데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다보면 지쳐서 글 쓰기 쉽지 않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