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과 공백기의 경험을 함께 나눌 청년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완료

송이 🏳 캡틴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디자이너

우주선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시스테믹 디자인(Systemic Design) 방법론을 활용해 청년들이 경험하는 구직, 공백기, 그리고 이른바 '쉼'의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의 관점에서 탐구하고 있는 레나입니다.


현재 많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이직 준비, 번아웃, 진로 탐색 등의 이유로 잠시 멈춰 있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사회는 이러한 시간을 종종 '쉬는 기간'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불안과 고민, 준비와 탐색이 계속되는 시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지금 그 시간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왜 많은 청년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구조적으로 멈춰 서게 되는지를 함께 탐색하는 워크숍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더 나은 연구와 워크숍 툴킷 개발을 위해 진행됩니다.

전문가의 의견보다 실제 경험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연구에 함께하는 공동 연구원으로 초대합니다.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현재 퇴사 후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거나, 재취업 과정에서 예상보다 긴 공백기를 경험하고 있는 청년

예를 들면,

  • 번아웃이나 건강 문제로 퇴사 후 회복 중인 분
  • 퇴사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분
  • 계속 지원하고 있지만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분
  • 주변에서는 "쉬고 있다"고 말하지만 스스로는 쉬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 분
  •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잠시 멈춰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

저희는 이러한 시간을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나 의지의 문제로 보기보다, 사회적·구조적 맥락 속에서 함께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진행 안내

  • 일시: 2026년 7월 2일 (금) 오전 10시 ~ 12시반
  • 장소: Zoom 온라인 진행
  •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 참여 사례비: 5만원

참고 사항

  • 연구 기록을 위해 세션은 녹화 및 녹음됩니다.
  • 분석 및 연구 활용 시에는 음성 내용 중심으로 활용됩니다.
  • 워크숍 중 공유된 일부 내용은 익명 처리 후 연구 결과물, 뉴스레터, 콘텐츠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화면을 끄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경험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청년들이 경험하는 '멈춤의 시간'을 이해하는 중요한 연구 자료가 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눠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