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옹짝 함 무보이소 맛이 직입니더

비행완료
크루 신청마감

지철이는눕눕 🏳 캡틴

이일 저일 겪으면서 F였다 T로 흑화한 어둠의 뽀로로. 늙고 병들고 돈없고 어둡지만 죽을때까지 재밌는거 찾아다니고 싶습니다

우주선 소개

공모전 떨어지고 내년부터 어찌 살아야하나 막막함과 답답함에 잠만자며 도피하고 있습니다.(업무인증 못올리는 이유)
상실감, 우울감에 목표를 잃은 니트의 고립청년이 되었네요.
다 잊고 맛있는거 먹고 노래나 부르고 싶습니다.
자유로운 곳, 이태원에 만나서 특이한 외국음식을 맛보고 싶습니다만, 이건 대원님들과 같의 협의 할 문제이지요~~
식당, 노래방, 2차여부 이런것들 다 톡방에서 얘기 해봅시다.
불안함과 막막함을 차디찬 그라스에 담궈버립시다.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