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공모전 떨어지고 내년부터 어찌 살아야하나 막막함과 답답함에 잠만자며 도피하고 있습니다.(업무인증 못올리는 이유)
상실감, 우울감에 목표를 잃은 니트의 고립청년이 되었네요.
다 잊고 맛있는거 먹고 노래나 부르고 싶습니다.
자유로운 곳, 이태원에 만나서 특이한 외국음식을 맛보고 싶습니다만, 이건 대원님들과 같의 협의 할 문제이지요~~
식당, 노래방, 2차여부 이런것들 다 톡방에서 얘기 해봅시다.
불안함과 막막함을 차디찬 그라스에 담궈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