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안녕하세요. 니트컴퍼니 용산점에 다니고 있는 오부기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저의 새로운 밥집 찾기...아니 맛집 찾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_^~
저는 식도락가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저에게는 지병이 있어 식단관리를 해야하고.
특히 저염식을 메인으로 하는 식단 관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클럽 이름도 저염식에서 따온 "저염" 이랍니다.
이름은 이렇게 복잡하게 해두었지만, 실제로는 평균 음식점 대비 간이 담백한 식당들을 찾아 다닐 것 같아요!
저랑 같이 모험을 떠나실 분들 환영합니다(✿◡‿◡)
* 본 클럽은 니트컴퍼니 용산점 사내 클럽이므로 해당 용산점 사원들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