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후기
따뜻한 마음으로 크루분들을 독려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채찍질(?)을 해주셔서
좋은 자극을 받아, (?????)
참가한 크루들이 모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어요!
캡틴이라고 하더라도 매일 크루들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꾸준하게 지속해주시고 나아갈 힘을 주신
'브릭' 캡틴님, 최고였어요.
이번 우주선 운영에 감동을 받은 저는,
다음 우주선 띄우실 때 까지 숨 참습니다.
흡!!!!!!!!!
사실 저는 누가 밀어주지 않으면 잘 가지 않는데
의욕만 넘치는 사람이다 보니
누군가 저를 멱살잡고 캐리할 날 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캡틴님이 날 봐주셨다! 가주아~ 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블챌을 뿌술 수 있었고, 다음 출항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 야호~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 챌린지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