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with the music_W.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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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단비 🏳 캡틴

글을 쓰고 타로를 봅니다.

우주선 소개

안녕하세요! 캡틴 위단비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글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럼에도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는 막막함 때문에 글쓰기를 주저하시는 분들도 그만큼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방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고 싶어요.
이 방법은 제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손을 풀기 위해 자주 쓰는 방법인데요,
바로 음악과 글을 접목하는 거예요.

진행 방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1. 음악을 10분~15분동한 한 곡만 반복해서 재생한다.
2. 음악이 들리는 동안 그 느낌을 손이 움직이는 대로 마구마구 쓴다!

포인트는 잘 쓰기보단 자유롭게 쓰는 것에 있어요.
음악을 느끼며 춤을 추듯, 혹은 노래를 부르듯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온라인으로 모임을 진행해 본 적이 있는데,
글을 처음 쓰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재밌게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글과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모임은 주 1회 진행됩니다.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