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터 시리즈 '괜찮아, 다시 일어설 터가 있어'>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마음도 다시 흐를 수 있도록 한강이라는 자연 속에서,
예술과 움직임으로 내면을 살피고 감정을 어루만지는 회복과 성장의 시간.
손으로 마음의 모양을 만들고 싶은 누구나,
친구가 필요하고 쉼이 그리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성인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5년 8월 7일 ~ 9월 11일 (6주)
매주 목요일 오후 16:00~19:00
장소 : 서울 청년센터 관악 쓰리룸 & 여의도 한강공원 (야외 프로그램)
대상 :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민 누구나
홈페이지 : https://www.bcscin.com
비용 : 무료(선착순 8명)
문의 : bcscseoul12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