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해외니트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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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 캡틴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위해 무계획 퇴사 후 런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자 만료로 2월에 귀국 예정..! 남은 한 달 동안 해외에서 지내고 계시는 분들 혹은 해외 거주 계획이 있으신 분들 혹은 그냥 저의 아무말을 들어주실 분들 환영합니다!

이런 크루를 원해요

타임존이 달라 애매한 시간에 모임을 열어도 괜찮으신 분
처음 해 보는 모임장(캡틴)을 인내할 수 있는 너른 마음을 가지신 분

준비물

♥ 열린 마음 ♥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