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니트컴퍼니 18기 사내클럽입니다]
안녕하세요 담한입니다.
계약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날에 사내클럽을 열게 되었어요.
연말이 다가오고 있고, 또 한 번의 헤어짐이 예견되어 있는 시점에서
모처럼 주말에 열리는 심지어 마지막 사내클럽! (아닐 수 있음)
26일 14~16시에 이루어지는 모입입니다!
본 모임은...
* 시간은 흐르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은 사람들을 격려하는 모임입니다.
* 우리 모두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대화를 기반으로 하는 모임이 될 예정입니다.
모임 이후에...
* 크루의 기분이 조금 나아집니다.
* 크루의 삶에 용기가 생깁니다.
* 오늘의 크루는 어제의 크루보다 나은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첫 우주선이라 사진이 필요한 줄 몰랐어요...
얼렁뚱땅 그림이지만 사내클럽은 얼렁뚱땅 진행하지 않습니다.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