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클럽]소소의 (이력서,자소설적다현타온)하소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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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의하루 🏳 캡틴

취업을 하기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설서를 한 100개 이상 매번 적고 있다가 얼마 전 취업했네요. 취준 기간동안 스스로 낙담도 많이하고, 울고 불기도 했는데 혼자 끙끙 .. 다른사람에게 티도 못냈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 기간동안 힘듬을 툭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틈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이런 크루를 원해요

이력서,자소설을 적다가 현타 온 친구.
현타를 이겨내고 싶은 친구!
나의 강점을 알고 싶은 친구!
격려샤워가 필요한 당신!

준비물

이력서를 다시 써볼 마음. 그리고 힘들었던 마음을 소통할 마음!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