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석가게 슈퍼바이저에서 원석 레진 아티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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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 🏳 캡틴

차갑고 깜깜한 밤을 지나 세상을 따뜻하게 데우는 아침노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조하(朝霞)’라는 별명을 지었습니다. 모험하는 걸 좋아해서 일부러 가보지 않은 길을 선뜻 들어가 봅니다. 2019년에 떠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년 동안 원석(Gemstones) 가게에서 일했습니다. 원석마다 개성있고 각각 하나뿐인 것 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석을 매개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존귀함을 발견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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