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후기
예술 문화생활에 문외한이였던 제가 치조님의 마르크 샤갈전을 감상한 후 즐거웠어요!
스테인드글라스 구역을 볼때 절로 감탄이 나왔어요. 다른 일로 인한 많은 생각을 멈출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니스 하늘 위의 약혼자들, 달의 꽃다발 혹은 흰 아룸, 붉은 배경위의 꽃다발과 같이 멈춰서서 다시 한번 보게되는 작품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이런 모임이 또 열렸으면 좋겠어요.
스테인드글라스 구역을 볼때 절로 감탄이 나왔어요. 다른 일로 인한 많은 생각을 멈출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니스 하늘 위의 약혼자들, 달의 꽃다발 혹은 흰 아룸, 붉은 배경위의 꽃다발과 같이 멈춰서서 다시 한번 보게되는 작품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이런 모임이 또 열렸으면 좋겠어요.
혼자 전시회를 가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은데 아쉬울 때가 진짜 많았는데 좋은 기회로 경험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같은 기수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또 열린다면 다시 참여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