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1:1 코칭] 내 안의 답을 찾아서

비행중
크루 신청마감

ELLA 🏳 캡틴

사람에 대한 관심이 깊은 것 같아요. '사람'을 관리하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사람'들의 성장에 관심이 있어서 교육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한편, '사람'을 이해하고 싶어서 심리학(사회심리)을 공부했습니다.

탑승 후기

빈다해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5.04.15
엘라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3월 구직하는 저에게 너무나 우울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갈피를 못잡던 저에게 객관적이고 따듯한 질문들로 제 안에 있는 문제와 답을 조금스럽게 꺼내주시는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제 분야 구직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회사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 단순히 회피를 하는 것인지,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제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1회기에서 2회기를 지난 2주의 시간동안 저에게 작은 성취도 찾아왔습니다! 이것은 4월의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덕분에 객관적으로 제 상황에 대해서 돌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현실적인 눈 앞의 스텝에 대해서 도움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돌아본 나의 모습]
(1)이상적이지만 자기객관화가 잘되어있다.
(2)실행력이 좋다
(3) 자기 자신에 대한 호오가 확실하고 잘 알고 있다.

내년 상반기 정규직 취업을 목표로 영어 점수 상승이라는 어쩌면 큰 목표를 두고 현실에서 실현가능한 과제를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2회기 코칭이 끝났음에도.. 제 과제를 검사해주기로 하셔서.. 무한 감동을 했습니다..

이제 제가 실현하기만 하면 될거 같아요!
상담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상담은 조금 받아보았지만, 코칭 상담은 생애 처음이었는데 앞으로도 관심가지고 도움의 문을 두드려 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강다루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5.04.14
일자리를 찾는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영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5.04.09
가벼운 마음으로 오라고 안내 받았지만,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런 저런 이야기를 줄줄줄 이야기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스스로 놀랐던 시간이었습니다ㅎㅎ

혼자로서는 고민이 돌고 도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습관처럼 굳어있는 사고나 나에 대한 맹점이 있다는 것을 코치님과 대화를 하며 깨달았어요~ 가장 좋았던 것은 저의 이야기에서 코치님이 단서들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을 해주셔서 제가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는 것이었습니다:) 혼자서는 생각해내지 못했을 유의미한 미션을 제안해주기도 하셔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혼자서 고민하는 데 지치신 분들, 그 고민의 대상이 모호하거나 고민하는 경로가 반복적이라고 느껴지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김치즈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5.04.04
코칭이 지시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코칭이라는 건 내 안에 있는 답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과정이에요! 문답을 반복하다 보면 '어라? 답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네?'라는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어요. 여러분도 꼭 그런 순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난비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5.04.03
코칭을 받기 전과 후가 달라졌다!
취준을 준비하는 사람이지만 무계획, 무기력, 무대책··· 3무와 함께 했었습니다.
(코칭 이후에 달리 생각해보니 딱히 3무와 함께 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사회로 나가야 하나? 뭐부터 해야 하지?'라는 고민에 빠져 살게 되더군요 ㅠ

올해 제게 행운이 따랐던 건지 코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코칭 프로그램을?
코치님께서는 제 전반적인 상황,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들어주시며 저 스스로 답을 찾아 나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셨습니다. 코치님의 예리한(!) 질문을 통해 생각의 전환이 되었던 게 정말 좋았습니다.

코치님의 도움을 받아 계획이라는 걸 세워보고, 실천해나가고 있는 제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네요 XD

코칭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뭔가를 꼭 드라마틱하게 바꿔나가야 한다, 갓생을 살아야 한다' 이런 건 아니니 마음을 가볍게 가지고 한 번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강추합니다 ♡
무화과
🙂 이 비행은 보통이에요.
2025.04.13
코칭을 하기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