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래 산책해서 좋았어요.
남산 둘래길을 걸어본 건 처음이였는데 흙, 계단으로 길이 다양해서 걷기 좋았어요. 날씨도 좋고 산책하면서 만난 식물이나 새에 대해서도 시간이 더 알찼던 거 같습니다. 동네 주민 하정님 덕분에 새로운 산책길도 알고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어쩜 이리도 이쁜 길을 알고 계셨는지 공유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게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중간마다 풍경 좋은 스팟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배려해주셔서 피로가 바람결에 날라갔어요.동료들과 함께 수다떨며 걷다보니 어느새 아쉬운 헤어짐의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여.기분 좋은 봄 산책길이었습니다.일정이 맞으시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산책은 하정과 같이하는 산책모임! 추천합니다!
꽃구경하면서 포토스팟부터 중간중간 설명들까지 너무 좋았어요
운동도하고 꽃도 보고 인생사진까지 남길수있는 하정과의 산책모임추천합니다!
하정과 같이 걸으면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청계천으로 걸어서 30분가능해집니다!
하정님의 가이드하에 ~ 즐겁게 산책할 수 있어요! 같이 웃고 떠들며 걷는 것 뿐 아니라, 알고 있는 것들을 소개해주셔서 산책이 다채로워요~ 까치와 어치에 대해서도, 철쭉과 진달래에 대해서도 알아가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하정님이 관찰력이 좋아서 "여러분 저기 보세요~!" 하면 귀여운 새가 있고, "여러분, 잠깐 들어보세요~!" 하면 새소리가 들리고.. 힐링되었습니다 💝 요즘 운동 목적으로 러닝을 조금 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즐겁게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오래 산책한 적은 없었는데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요!! 다음에 또 같이 산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