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일상활력] 홀가분 상담소

모집중

감자몬 🏳 캡틴

감자를 닮아 어릴적 별명이 감자였습니다. 아마 무해합니다.

이런 크루를 원해요

이것도 고민인가? 하신다면.
상담센터가 부담스러우셨다면.
삶에 치우쳐서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셨다면.
이걸 말해도 되는 건가? 하고 고민하신다면.
쉬고 싶으시다면.

준비물

가벼운 마음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