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죽음 주변에서 나를 기록하는 “1” 워크숍
▪️대상 : 나는 죽음 주변에 있다는 표현이 공감되거나 궁금한 모든 사람들 중 2명
▪️핵심 활동 : (취준 등의 과정 속에서) 상실을 경험한 나를 돌아보는 일기를 작성하고 공유하며 내가 ’작은‘ 그리고 ’큰‘ 죽음 주변에 있음을 성찰한다
▪️목적 :
(혹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죽음의 지금 당장 시도는 미루되, 성찰은 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삶을 되돌아보는 일기로 그것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죽음을 성찰해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안한다
▪️구체화 :
“좋아하는 것을 기록하는 여행 : 근데 그것이 정말 죽음일까” 프로젝트의 방청객 신분으로
그 프로젝트에 현재 참가하고 있는 진행자 박놀과 참여자 두 명과 함께
최소 2시간에서 최대 3시간 동안
1주일-1달-1년-1평생을 되돌아 보는 네 번의 일기를 자유롭게 작성한 후
박놀의 진행 아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쉬는 시간 동안에는 진행자 박놀과 참여자 두 명이 9월이라는 한 달 동안 성찰한
죽음 주변을 표현한 ‘소소한‘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사항 :
1 장소 : 티구시포 워크&스터디 합정역점 미팅룸 (서울 마포구 양화로8길 16-4 2층, 3층 티구시포 워크앤 스터디 합정역점)
2 시간 : 10월 4일 (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 모집인원은 2명입니다! 인원이 3명부터 설정이 가능해서 설정만 3명을 해뒀습니다
4 음료 제공 & 예산 안에서 간단한 다과도 가능하면 제공할 예정
5 기본 인적 사항과 지원한 동기를 작성해 주시면 신청 승인에 참고하겠습니다
6 죽음과 관련된 트리거 유발이 걱정되는 경우, 아래 오픈채팅 링크를 통해 신청 전 진행자 박놀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gwaye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