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모임] 캡틴 맘대로 타로카드 봐드려요

비행완료
크루 신청마감

밍교이 🏳 캡틴

@ming_grim_ 꽤 오랜 기간 동안 콘텐츠마케터 일을 하다가 회사를 나왔습니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뭔지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보고 싶어요. 음악, 커피, 글, 그림, 연기 등을 좋아하고 타로카드 리딩과 명리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크루를 원해요

- 타로카드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
- 특별한 형식 없는 얼렁뚱땅 모임을 받아들여 주실 분

준비물

준비물은 없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질문을 미리 준비해 오셔도 좋아요.
(모임 참석 시 1인당 1만 원 이내의 음료 및 다과가 제공됩니다.)

[참고 사항]
'Yes or No'로 답을 들어야 하는 질문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어떤 마음/상황/이유일까요?' 등등의
열린 질문을 준비해 오신다면 더 좋은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