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 무니 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블로그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키워드를 잘 잡고 쓰면 필력이 부족해도
잘 쓸 수 있다는 유용한 팁도 주시고요. ㅎ
ㅎ
1대1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지막에 홍보해주셨는 데 '아는 지인분에게 추천해도 되냐'고 여쭈어보았는 데
'그래주시면 고맙다'고 답변을 해주셨네요.
1대1 컨설팅도 화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혼자서 칭찬 일기를 쓸 때는 모호하던 것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참석하게 되었는데, 무니무니 님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ppt와 무니무니 님께서 알려주시는 노하우가
모호했던 것들의 곁가지를 쳐내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에도 같은 우주선을 발사하실진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꼭 참석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ppt가 왕 귀여웠어요.)
블로그를 한 달간 매일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예상대로 양질의 글을 매일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영상과 그림과 같은 미디어에만 빠져있던 제가 매일 글을 쓰면서는 제 자신이 좀 달라졌다고 느꼈습니다. 후기글과 같은 포스팅 외에도 일기를 나름 써보았는데 , 이 부분이 현재의 저에게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진행하시면 꼬~옥 참여할거에요! : D
2차례의 블로그 강의와 1달간의 피드백을 덕분에 블로그 키워드 선정의 중요성과 퀄리티 높은 글쓰기 작성을 하기 위해 시간 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글쓰기 실력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어떻게 지냈는 지, 기억이 안 나는 날이 많았는데, 그 날의 날짜의 글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생활했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