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님의 경험담을 들어서 좋았어요. 용산점3기를 하면서 바야님이 재야의 고수(?)라는건 계속 느꼈지만 이번 워크샵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헤맨만큼 내 땅이고 단단해지는구나 깨달았습니다. 후반 워크샵 활동을 하면서도 다른 참가자분들의 지나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정말 엄청난 능력의 캡틴이 하드캐리를 한 모임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10일 동안의 기록만 수집하면 되었는데요. 만들고자 하는 책의 컨셉과 디자인, 안에 레이아웃과 디자인까지 정말 깔끔하게. 저는 어떤 모양의 캐릭터가 좋을 지 모르겠어서 캡틴 마음대로를 선택했더니 만들어주셨어요 최고!
10일동안 각각 다른 기록들을 보면서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해서 알게된 것 같아요. 이렇게 여름의 한 조각을 책으로 남겨보아요.
기록만이 기억에 남는다. 라는 말을 에필로그에 썼는데요. 이번 여름의 한 조각은 기록되었으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