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안녕하세요 :)
틈만 나면 길을 잃고 우당탕탕 헤매는 프로 방황러, 바야입니다.
저는 남들처럼 직선으로 달려가는 대신, 참 많이도 굽이굽이 돌아왔어요.
전공 선택부터 취업, 첫 회사, 2년의 니트 기간, 거듭된 이직과 퇴사, 각종 단체 활동들까지.
이력서에 쓰기엔 너무 낭비한 시간 같아서 자책하기도 했죠. 🥲
그러다 어느 날 흩어져 있던 그 궤적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나는 길을 잃었던 게 아니라 나만의 땅을 넓히고 있었구나!"
거창한 교훈은 없지만, 이 유쾌한 발견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헤맨 만큼 내 땅이다: 잃어버린 내 영토 찾기
[헤맨 만큼 내 땅이다]는 방황의 시간들을 모아 나만의 영토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이에요.
이리저리 부딪히며 흙길을 걸어온, 세상의 모든 '개척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꼬불꼬불한 시간들을 정리하고 채우다 보면,
어느새 꽤 넓고 든든해진 나만의 영토를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진행 내용
- Part 1. 어느 프로 방황러의 우당탕탕 스토리: 제가 이리저리 부딪히며 만든 삐뚤빼뚤 영토 확장기를 가볍게 나눠요.
- Part 2. 숨겨진 ‘내 땅’ 찾기: 간단한 질문들을 통해 잊고 있던 시간을 파헤쳐 봅니다. 여러분에게도 분명 땅이 있습니다. 숨어있을 뿐! 📜
- Part 3. '땅따먹기' 워크시트: 경험의 조각들을 엮어, 내 땅을 시각화해 봅니다.
🧭 언제, 어디서?
- 일시: 2026년 7월 30일(목) 오후 3시 - 5시
- 장소: 용산 청년지음(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공공시설동 3층)
✅ 문의: https://open.kakao.com/o/shOLoQ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