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싶다는 생각 말고는 별다른 루틴이랄게 없이 신청했어요. 이제는 어느새 아침에 일어나서 잠을 깰 방법을 찾고, 하루를 마무리했다는 마음으로 잠들어요. 점점 하루를 밀도있게 보낼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닷ㅎㅎ 아주 작은 목표 하나면 많은게 달라질 수 있다는걸 깨달은 모임이었어요!
다꾸를 쓰면서 어떻게 꾸미지? 컨셉 정하고 어떤 스티커가 필요한지가 우선적이였습니다. 그러나 클럽 활동 시작 후 글쓰기가 재밌어졌고 흥미가 생겼어요!
적절한 스티커와 함께 그 날 하루의 내가 느낀 것들 써내려가는 것...
나를 알아가는 시간들이 소중해졌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알게해준 옹나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