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그 많던 사원들은 뭐하고 있을까?"
백수 청년들의 가상회사 니트컴퍼니는
2019년 베타 버전인 시즌 1에 12명의 백수 사원이 입사하며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177명의 사원이,
2021년 이 후에도 시즌마다 100여명의 사원들을 만나며
현재 6년차에 다다랐고, 총 16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아이코닉한 프로그램이 되었지요.
여전히 니트컴퍼니를 운영하며, 현재 무업이라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고 있지만
니트컴퍼니를 통과해간 청년들의 지금의 삶이 궁금합니다.
닛커넥트 데이에서는 청년들의 현재 삶과 니트생활자를 통과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제: 닛커넥트 데이 - 알럼나이 네트워킹 데이
📍 일시: 2025. 10. 24.(금) 19:00~20:30
📍 장소: Zoom(링크 행사 하루 전 안내)
📍 내용: 설문 데이터 결과 공유, 니트 전환서랍(알럼나이 근황과 변화 이야기), 니트 힌트 워크숍
표지판 1. '커뮤니티가 청년의 일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니트생활자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설문 데이터 결과 분석
표지판 2. '청년들이 말하는 나만의 경로'
헹 - 일단해 뭐라도 되겠지!
이로 - 느슨하게 엮이고 가볍게 기대기
낮잠 - neet to lifeholic
은개 - 공백인 시간은 없다
표지판 3. '함께 그리는 지도'
청년의 일과 관계를 더 다양하게 만드는 방법
동료들의 안부가 궁금한 옛 사원분들,
무업기간을 지나 자신의 삶을 걸어가는 이들이 궁금한 분들,
'백수', '고립', '은둔', '니트', '쉬었음'이라는 라벨에 앞서
청년의 일, 삶의 경로를 응원하고 싶은 분들 모두를 반갑게 맞을게요!
* 이벤트 : 경품 라이브 추첨(특별 이벤트가 있다는 소문이...?!!!!, 직접 만든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