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뉴이어파티

비행완료
크루 신청마감

소운 🏳 캡틴

@esowun 튤립, 민트색, 뉴욕, 피스타치오 아몬드, 손편지, 여름의 보리차, 복숭아, 대선소주,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소운 입니다. 에세이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단편소설 <여름으로 지어진 곳>을 냈습니다.

이런 크루를 원해요

✱1. 니트컴퍼니 or 인베스트먼트 참여한 이력이 있는 사람 (✱신청 시 기수와 닉네임 필수✱)
2. 의자 부족할 때 돗자리 깔고 바닥에서 피크닉 기분 낼 수 있는 사람
3. 12월 31일을 니트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

준비물

1. 만 오천 원
2. 돗자리 있으면 돗자리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