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수다 테이블] 서툴러도 괜찮은 대화 워크숍 6

비행완료

선선 🏳 캡틴

선선한 ___ 워크숍을 진행하는 선선이에요!

탑승 후기

감귤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6.08.09
1. 몸풀기, 소마터치:
아무 도구도 필요하지 않으며 오로지 몸과 마음만 풀어지고, 풀어주면 되는 일이 이렇게 사람에게 생기와 온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는 걸 잊고 살았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아무도 하지 않는 액션들을 통해 느끼고 전해지는 진실된 욕구들(자유롭고 싶다, 따듯하다, 따듯함을 주고 싶다) 을 마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감정카드, 욕구카드:
카드를 활용하여 일련의 정해진 순서와 과정을 통해 각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정이라는 것도 욕구라는 것도 이렇게나 연약한 것인데 우리는 평소에 너무 거칠게 함부로 다루며 이 연약함을 회피하거나 억눌렀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또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6.08.08
비폭력 대화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칼과 기린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어요. 앞으로 회차에서 시간이 조금 있다면 기린 귀 안 개념을 더 다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무무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6.08.08
이 우주선을 통해 소마터치로 내 몸의 감각을 깨우고, 다른 분과 연결된 느낌을 받았어요.
또 저를 오랫동안 괴롭히는 불편한 말이 있었는데, 그 말로부터 좀 더 벗어날 수 있었어요. 준비해주신 불편한 말에 대한 유인물을 작성해 나가고, 그걸 다른 분들과 감정/욕구 카드를 통해 나누면서 제 감정과 욕구에 대해서도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과 정성스럽게 알려주신 비폭력 대화법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비폭력대화를 실생활에서도 적용하며 좀 더 불편하고 무례한 말들에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임장 선선님께서 분위기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긴장도 빨리 풀 수 있었어요. 그리고 준비해주신 다과, 능숙한 진행 능력, 소품을 활용한 설명, 예쁜 연필 선물 등 모든 것에서 사려깊음과 센스가 느껴졌어요
선선님과 함께 참여하신 분들께 좋은 에너지 받아갑니다 ✨🍀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외로움 수다 테이블 고민하시는 분 추천입니다👍👍
소나기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6.08.07
나에게 힘들게 느껴졌던 순간들을 차분히 마주해볼 수 있었는데, 나의 느낌과 욕구에 머물러보며 그것을 알아차리는 과정이 저를 편안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만 시간 제약이 있어서 모두의 얘기를 듣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보라닝
🤔 이 비행은 조금 아쉬웠어요..
2026.08.07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참여한 워크숍 주제 중에 제일 기대되는 주제여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인원이 많아 개념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을 시간이 없었고, 제 얘기만큼 소중한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들을 수 없어 아쉬웠어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티켓팅 성공해서 달려갈거에요!
강빈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6.08.07
자칼/기린의 귀 개념을 새로 접함으로써, 타인에게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하고 마인드컨트롤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 활동지(노란 종이) 작성할 자리를 잡을 때 (활동지 작성 안내 받기 전부터)일부 자리에 다른 참여자의 짐이 이미 놓여져 있어서, 원하는 자리, 원하는 색의 연필을 고르는데 다소 (심리적으로)제약이 있었던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 워크숍 때부터는 활동에 사용되지 않을 빈 테이블이나 빈 의자에만 짐을 놓을 수 있도록 조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