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놀아보기. 단,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모집중

이나연 🏳 캡틴

바깥 생활을 사랑하는 나무입니다. 그 중에서도 순례길 경험은 더욱더... 특별한!! 이제 강릉에서 바깥 생활하며 살아보려구요!

이런 크루를 원해요

강릉 주문진에서 6월부터 살고 있습니다.
이주민-정착민, 지방에 살게 된 청년, 그게 바로 저에요.
강릉의 곳곳 – 유명 관광지가 아닌 작은 스팟들을 둘러보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뚜벅이 여행자로 살아오신 분. 걷는 것에 자신 있는 분.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에 부담 없으신 분.
대!환영! 입니다 ㅎㅎ

준비물

튼튼한 두 다리, 텀블러, 급 쇼핑도 가능한 넉넉한 가방
만남의 장소는 강릉 시내 교통의 중심 - 신영극장 쪽으로 정할 계획입니다.

발사대 위치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