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길프로젝트 용산점] ㅇ사진을 모으고 ㅇ분류하고 ㅇ스토리를 기획하자

모집중

천예원 🏳 캡틴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좋아하는 장면을 모아 하루를 채워갑니다. 세상에는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자연이 우연히 만들어낸 장면들, 일상에서 시선이 머무른 순간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고 하찮은 존재들 - 이 존재들을 오래토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우주선 소개

모임 안내

  • 모임명: 사진을 모으고, 분류하고, 스토리를 기획하자!
  • 일시: 11월 12일 목요일 13:00~15:00
  • 장소: 용산 청년지음 미팅룸 3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공공시설 3층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도보 약 5분 / 1호선 용산역 1번 출구 도보 약 7분)
  • 참가비: 무료 (*추후 실물 제작을 희망할 경우 제작비 별도)

준비물 및 안내사항

  • 필수: 노트북, 사진이 담긴 휴대폰
  • 선택: 마우스 (실습 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사전 준비: 휴대폰 사진첩 미리 살펴보기

실습은 피그마 FigJam(피그잼)을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간단한 기능만 활용하므로 처음 사용하시는 분도 참여할 수 있으나, 본인에게 익숙한 다른 툴 (ex. 파워포인트, 어도비 일러스트, 노션)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어떤 활동을 하나요?

평범한 일상의 사진도 창작의 시작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하지만 그렇게 남겨둔 사진들은 어느새 기억에서 잊히곤 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잘 찍은 사진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에 집중합니다. 선명하지 않아도, 구도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대상을 여러 번 찍은 사진도,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사진도 좋습니다.


독립출판 작가의 실제 작업 사례를 통해 평범한 사진들이 어떻게 하나의 주제와 스토리로 이어지는지 살펴봅니다. 사진을 선택하고 분류하는 다양한 기준을 배우고, 각자의 사진에 적용해 보는 시간입니다.


사진을 잘 찍는 기술이나 특별한 경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에 담긴 사진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하나의 스토리로 기획하는 시간을 가져요.


진행 순서

  1. 수집하기 — 사진첩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고르기
  2. 소개하기 — 사진에 담긴 기억과 좋아하는 이유 나누기
  3. 배열하기 — 사진의 공통점을 찾고 분류하기
  4. 편집하기 —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사진의 순서와 구성, 제목 정하기
  5. 나누기 — 각자의 스토리와 창작 기획안 소개하기


어떤 결과물을 얻어가나요?

1. 사진첩에서 발견한 나만의 취향과 시선

평소 어떤 장면에 마음이 가는지, 내가 자주 바라보는 대상과 좋아하는 분위기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사진을 선택하고 분류하는 방법

대상, 형태, 분위기, 기억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사진을 연결하고 하나의 주제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웁니다.


3. 나의 사진으로 완성한 스토리 기획안

FigJam에서 사진의 순서와 구성, 제목을 정리한 기획안을 완성합니다.

이후 사진집이나 ZINE, 포토 에세이 등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 본 워크숍은 스토리 기획 과정까지 진행하며, 실물 인쇄 및 제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강사 소개

작가 천예원 @yewon_dream_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독립출판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름 사진 단상집 『시선이 머무는 순간들』(2024)을 비롯해 『작고 귀엽고 하찮은 존재들』(2025),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마시오』 (2026)등 디지털 사진을 기반으로 한 책과 ZINE을 제작하고, 『작고 귀엽고 하찮은 존재들의 잔치』(2026, 대구) 사진 전시와 워크숍을 진행해 왔습니다.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