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후기
야외드로잉은 모여서 그리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대로 뿔뿔히 흝어져 드로잉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야외에서 그리는 감각이 즐거웠습니다.
후에 다같이 모여서 드로잉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몇몇분과 저녁을 같이 먹고 한강 산책을 하고 헤어졌는데 좋은 시간이었어요.
후에 다같이 모여서 드로잉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몇몇분과 저녁을 같이 먹고 한강 산책을 하고 헤어졌는데 좋은 시간이었어요.
야외해서 드로잉을 해보니 색다르고 좋았어요! 그림 그릴 주제가 생각 안날때 야외드로잉 추천합니다!
그리고 각자 그린 그림들을 보는것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거기다가 왜 그린건지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관이나 성격들이 나타나서 되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그린 그림들을 보는것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거기다가 왜 그린건지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관이나 성격들이 나타나서 되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드로잉을 하겠다면 된다’라는 말이 맞는 활동이었습니다. 곰손도 괜찮아요~ 몰입하는 과정을 즐기면 돼요!
오롯이 그림과 자아를 대면한 시간
서로의 그림과 생각과 결을 느낀 순간
서로의 그림과 생각과 결을 느낀 순간
야외드로잉 해볼 기회가 인생에 있나 싶었는데 결국 오늘! 그림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신 분들도 많고 좋았어요. 주기적으로 열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