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워킹] 하루 정도는 걱정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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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워킹 🏳 캡틴

9월 니트워킹

우주선 소개

9월, 9월인데 덥네요

여름이 다 간 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있걸 보니 여름도 오늘의 저희랑 함께 하고 싶은가 봐요.

오늘의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주세요라고 부담을 말씀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인 날 모인 순간만큼은 그 시간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충만해 주세요. 하고 부탁드립니다.

오늘만큼은 집에서 방에서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시간들을 함께 나눠봐요 나누면 반이 되니까요.

아! 어렵고 힘든 고민을 말씀하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허허 그저 마음속으로 그 시간을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햇빛 내 발과 땅이 닿는 느낌 바람과 그 바람을 타고 오는 여러 향들 그리고 함께는 동료들과 만나는 날에 충만해 주세요.

✔일시 : 9월 26일(목) 11:30 (소요시간 3~4시간)
✔모이는 곳 : 용산역 2번 출구 앞 광장 (오픈카톡방에서 자세히 안내할 예정)
✔걷기코스 : 용산역-> 한강대교-> 노들섬 / 3km

* 니트워킹 노쇼비율이 너무 높아요🥲 열심히 준비한 캡틴들이 속상하지 않게 약속을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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