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후기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던 봉사였습니다. 삽질하느라 고생많았어요. 또 만나요 다들.
사원분들과 같이 땀흘려 일하면서 즐거움과 근육통을 얻었어요. 동료애를 다지고 체력도 증진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멀어도 참석하기를 잘했어요👍
일을 하나만 하는게 아니어서 좋았구요 밥도 주시고 별다방 커피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쉬는 시간이 넉넉해서 많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일 하는 자유로운 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나무가 숲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엔 많은 사원님들이 참석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