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후기
작업물들이 아닌 일상의 사진들을 직접 만지고 배치하고 가위로 오리는 시간과 감각들이 ‘이 사진을 왜 찍었었지, 어떤 감정이었지’ 하고 디지털 화면으로 넘길때 보다 깊게 감정과 마주보는 시간이었고요.
일상을 혼자 간직할 때와 이렇게 함께 나눌 때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는걸 느꼈어요. 앨범을 만드는 과정들과 솔직하게 꺼내 펼친 감정들이 저의 인생의 페이지를 더 오래 기억에 남게 해주네요.
25년도 앨범과 함께 특별한 기억을 선물받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