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컬쳐쇼크] 커뮤니티 베이스캠프로서의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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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생활자 🏳 캡틴

니트생활자

우주선 소개

"혹시 생각나는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은 커뮤니티가 있나요?"

저는 별로 없더라고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추천을 못하는 상황..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며 즐거움도, 힘듬도, 슬픔도 언제든 나눌 곳이 없어서 외롭기도하고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나봐요.

내가 살거나 활동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최소 2~3개의 커뮤니티가 있다면 얼마나 일상이 풍성해질까요?

목적없이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가 주변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커뮤니티 또는 지향하는 커뮤니티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나눠보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각자가 경험했거나 생각하는 커뮤니티를 주제로 서로 이야기하며 연대해보는거 어때요?



☘️ 대상 :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사람
커뮤니티간 연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
☘️ 시간 : 7시30분~8시30분(60분)
☘️ 내용
- (발제) 니트생활자가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소개(운영 방식, 지향점, 임팩트, 어려운점)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해외 커뮤니티의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어린이식당)
- (나누기) 참여자 각자가 꿈꾸는 커뮤니티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우리시대에 필요한 커뮤니티, 커뮤니티간 연대의 필요성 등을 나눕니다._35분
- (질의응답 및 사진촬영)_10분"

☘️문의 : 닛커넥트

💝 행사 아카이빙을 위해 녹취 및 현장 스케치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녹취 및 사진은 추후 니트생활자의 홍보 및 사업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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