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석가게 슈퍼바이저에서 원석 레진 아티스트로

비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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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 🏳 캡틴

차갑고 깜깜한 밤을 지나 세상을 따뜻하게 데우는 아침노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조하(朝霞)’라는 별명을 지었습니다. 모험하는 걸 좋아해서 일부러 가보지 않은 길을 선뜻 들어가 봅니다. 2019년에 떠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년 동안 원석(Gemstones) 가게에서 일했습니다. 원석마다 개성있고 각각 하나뿐인 것 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석을 매개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존귀함을 발견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탑승 후기

김희정
👍 이 비행을 추천해요!
2024.08.14
다른듯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말할 수 있던 시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방구석 칩거인을 밖으로 이끌어낼 만큼 매력적인 자리이자 주제였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또 참여할게요!
+ 만난 모든 분들이 상냥해서 좋았어요 😉 더운 날씨에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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