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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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것들은 그렇게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은 채,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남아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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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영이 안 돼요. 하고 싶긴 한데, 정말 못 해요"
"그림은 정말 그릴 수가 없어요. 해보고 싶긴 한데.."
"저는 노래를 너무 못 해서 그냥 안 해요. 잘 부르면야 좋겠지만,,"
오래도록 안 된다고 생각해 온 것에
관여된 마음을 탐구하고
실제로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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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없이 해오지 않은 것
안 된다고 생각해서 마음 저 켠 어딘가에 미루어둔 것
그럼에도 가끔씩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나타나는 것
어쩌면
그곳에 나의 기쁨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오래도록 잊고 지낸 내 힘이 묻혀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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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오래된 벽 너머로' 에서는
자신을 제한하는 오래된 벽과 그 너머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탐구의 방식은
시간을 이동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찰흙을 빚거나
몸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 격려되거나
잊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거나
어떤 면에서든 유익한 경험을 한다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니어도 참 좋습니다
과정이 곧 목적이니까요
각자의 과정에는 각자의 체험이 있을 겁니다
조금 치유적이고, 때로 사색적이고, 대부분 자유로울 예정인
워크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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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안 될 거 같아서 안 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거기에는 네 깊은 마음이 관여되어 있을 거야
그림도 그리고 찰흙도 빚고 몸도 움직이면서 탐구해보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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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5년 3월 13일 오후 3시~ 5시 30분
오른네 공간 강북구 (상세 주소는 참여자들에게만)
참여비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