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홍콩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는 분, 새로운 분, 16기 사원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4월을 마지막으로 태흥빙실이 폐업을 한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또 다른 맛집 탐방 우주선을 기대할게요~
마치 여행 온 것 같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홍콩감성이란 걸 조금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연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용!
연선생님 가이드 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추천해주신 피자집도 훌륭했고요 :) 담에 또 뵙기를~!
박물관 구경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알찬 박물관 나들이였습니다!
중앙박물관은 나중에 방문하고 싶었고
같이 커피마시며 이야기하고 저녁도 함께먹고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