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소개
미루고, 해보고, 실패한 창작 시도자 3인의 미니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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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 주제
〰️ 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들 (도브리)
오래 구상하던 에세이 메일링을 시도했다는 자체로 작은 성취감을 맛보았는데요. 얼마 못 가 중압감에 발이 콱 걸려 넘어진 기분이 됐어요. 몇 주간 발행을 중단하기도 했고요. ‘결과’만 두고 보면 아쉬움도 남지만, 사실 저에게 중요했던 건 초심자로서 창작을 도전해 본 ‘과정’ 그 자체였더라고요. 그래서 말해보려고요. 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들에 대해서요.
➰ 이제는 실패를 마주해야 할 때 (말복)
남들은 제 프로젝트를 보며 독립출판도 했고, 북페어도 참여했으니 닛인베 프로젝트를 성공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제 프로젝트는 <창작자로 나아가기> 였습니다. 그리고 실패입니다! 실패해도 성공이라 응원해 주던 니트 덕분에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실패인 이유, 같이 나눠볼게요!
➿ 미루는 자의 최후 (숲숲)
여러분은 미루고 있는 게 있으십니까? 저는 많습니다.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릴 때부터 하기 싫은 일들을 미뤄왔고 벼락치기를 밥 먹듯이 하며 살아온 인간….바로 숲숲입니다. 그런 제가 “좋아하는 뜨개로 글쓰기를 풀어나간다면 미루지 않고 꾸준히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야심 차게 닛인베 7기 뉴스레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그것마저 미룰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저란 인간은 생각보다 더 강한 인간이었나 봅니다. 야망보다 게으름의 유혹에 쉽게 져버리는 이 나약한 인간도 꾸준히 뉴스레터를 발행할 수 있을까요? 그 이야기 함께 나눠봐요.
⏰ 일시 : 2026.5.30(토) 15:30 - 17:00
🏢 장소 : 아트숨비센터 1층(서울시 은평구 은평로8길 9 / 응암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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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지망생 소개
〰️ 도브리: 에세이 메일링 <이건 일종의 우정장> 프로젝트를 시도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에요.
➰ 말복: 안녕하세요, 일상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말복입니다. 이번 닛인베7에서 제 직업을 창작자로 가져갈 수 있을지 실험했어요.
➿ 숲숲: 닛인베7에서 뜨개 뉴스레터 <숲수프>를 기획하고 발행한 숲숲입니다. 뜨개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일요일 점심 12시 숲수프 발행을 위해 미루기와 싸우고 있습니다. 계속 해 보려고 해요. 매주 저랑 숲수프에서 만나요!
💳 니트인베스트먼트 시즌7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