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위한 낙서 워크샵

비행완료
크루 신청마감

낙서인 🏳 캡틴

작가, 삽화가, 그리고 낙서 기획자. 올해 초엔 『낙서하듯 살고 싶지만 대충 살겠단 뜻은 아닙니다』라는 만화 에세이를 냈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는 건 힘들어 하지만, 아늑한 공간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할 때는 의욕이 샘솟습니다.

이런 크루를 원해요

타인에 대한 열린 마음과 다정함이 있으신 분
더 이상 주변의 눈치를 덜 보고 싶은 분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이야기를 그리고 싶은 모든 분

준비물

좋아하는 그림이나 이미지 아무거나, 집에서 쓰다 말았던 노트 아무거나.
(이외 필요한 준비물은 모두 구비될 예정입니다)

발사대 위치

자주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