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가 경험을 나눠줬을 때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요. 자신도 아직 이겨내고 있다는 말을 해주는 것도, 이렇게 용기내어 경험을 공유해주는 것도 너무너무 멋집니다. 저도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 세션을 함께해 언젠가는 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나에게 맞는 환경을 내가 찾아줘야겠다는 생각 또한 했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주디도, 참여자분들도, 저도. 우리 모두 다요.
주최자이자 이 과정의 선배님이신 주디님의 경험을 단순히 나열한 서사가아닌 겪은 진솔한 감정과 과정으로 나눠주셔서 무척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이 과정이 특별한 결론에 도달하도록 하진 못하더라도 오프라인 모임 진행이라 각자가 가진 힘든 시기의 이야기를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해보고 누군가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나 또한 공감하면서 그 과정이 힐링이자 이겨낼 힘을 받는 시간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주디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했던 일들을 떠올려봤는데 제가 늘 의지를 많이 했었더라구요. 이제는 사람이 좋다고 말할 수 있게 되셔서 저 또한 좋았습니다. 정말 멋짐!!
쟌쟌님의 인생관이 너무 멋졌어요. 저에게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 도 꽤나 일 저지르는 스타일인데 항상 걱정을 하고 있었거든요. 이제는 그냥 울면서 치우려구요!
독립창작자로 살아가기 위해서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해나가야 할까?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나 기질검사, 책도 추천해주셨어요. 가장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물성이 있는 무언가를 손에 쥐어보는 것'이 독립창작자로서 정체성을 구축해나가는 데에 큰 경험 및 자산이 된다는 이야기였어요. 함께 모인 창작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도 참 좋았고요! 각자 다르면서도 조금은 비슷한 고민을 나누면서 즐겁게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네요. 주디님의 다음 우주선도 기대가 됩니다😊💛